'쇼미더머니4' 서출구, 송민호 위협 우승후보 '데뷔 18년 허인창도 못당해'

입력 2015-07-11 03:13


▲ 서출구, 허인창, 쇼미더머니4 서출구, 쇼미더머니4 허인창, 쇼미더머니4 송민호

'쇼미더머니4' 서출구가 허인창을 누르고 우승후보로 급부상했다.

'쇼미더머니4' 서출구 허인창은 10일 맞붙었다.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 서출구 허인창은 3차 오디션 일대일 배틀로 대결했다.

'쇼미더머니4' 서출구는 허인창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서출구는 허인창에 대해 "개인적인 감정도 없고 모르는 사이지만 피타입 님 전전 무대에서 허인창님이 했는데 합격하셨다. 앞에 30초를 안 하셨는데"라고 말했다.

서출구는 "피타입님이 떨어지면서 분노의 대상이 필요했던 것 같다"라며 "왜 (피타입이) 떨어졌지, 왜 (허인창이) 붙었지"라고 소신을 밝혔다.

서출구 허인창은 일대일 배틀 전 연습도 쉽지 않았다. 두 사람은 연신 기싸움을 벌였다. 비트를 선택하는 것조차도 서출구 허인창은 서로 양보를 하지 않으려 했다. 허인창은 결국 서출구에게 "말씀 조심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서출구는 제작진에 "제가 조금 바보인 것 같기도 하고 제 입장에서는 '당했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털어놨다.

서출구 허인창의 대결은 압도적인 서출구의 승리로 끝났다. 허인창은 97년 엑스틴으로 데뷔한 힙합계 선배지만 쓸쓸하게 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