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1.806%

입력 2015-07-10 17:38
국내 채권금리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영향을 받아 일제히 올랐습니다.

오늘 (10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어제보다 0.004% 포인트 오른 연 1.806%로 마감했습니다.

국고채 5년물과 10년물 금리도 동반 상승하며 각각 연 2.104%, 연 2.50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채권금리는 최근 급락했던 중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고 미국의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