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엘 리더 쟝폴, 쇼케이스에서 ‘성난 등근육’ 공개 “판타지 짐승돌 맞네”(사진=키로이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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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엘 리더 쟝폴, 쇼케이스에서 ‘성난 등근육’ 공개 “판타지 짐승돌 맞네”
판타지 짐승돌 비티엘(BTL) 리더 쟝폴이 등근육을 노출해 화제다.
쟝폴은 9일 오후 서울 신당동 긱카페 아키에서 열린 비티엘(BTL) 첫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 무대에서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인조 아이돌 그룹 비티엘 리더 쟝폴은 182cm의 큰 키에 타고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꾸준한 트레이닝으로 넓은 어깨와 탄탄한 근육을 갖춘 몸짱 아이돌임을 인증했다.
한편, 비티엘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골드문(Gold Moon)’은 한 남자의 순애보적인 사랑과 열정을 표현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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