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간의 썸머 홍진호 레이디제인, 홍진호 레이디제인, 5일간의 썸머
'5일간의 썸머' 홍진호 레이디제인이 공개 썸을 선언했다.
'5일간의 썸머' 홍진호 레이디제인은 10일 썸을 택했다. JTBC '5일간의 썸머' 홍진호 레이디제인은 체코 프라하 데이트를 방송했다.
'5일간의 썸머' 홍진호 레이디제인은 체코 프라하의 천문 시계탑 전망대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다. '5일간의 썸머' 홍진호 레이디제인은 시계탑 전망대에 오른 후 키스했다. 홍진호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동안 아껴두었던 소원권을 꺼내며 레이디 제인에게 "키스해 달라"고 했다. 예상치 못한 홍진호의 소원에 레이디 제인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진호는 레이디 제인이 방심한 틈을 타 기습 키스를 시도해 레이디 제인을 놀라게 했다. 레이디 제인은 "가슴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고, 모든 영상이 지워졌다"며 떨리던 순간을 전했다.
'5일간의 썸머' 홍진호 레이디제인은 반지로 썸을 택했다. 먼저 홍진호가 반지를 끼고 나왔지만 레이디제인은 반지를 끼지 않았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레이디제인은 "반지가 너무 커서 목에 걸고 왔다"라며 썸을 택했다.
한편 '5일간의 썸머' 로빈 김예림도 썸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