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스맥심 정예진 '나도 저 다리 붙잡고 싶다'

입력 2015-08-16 12:10


[한국경제TV 기자 겸 맥심코리아 객원에디터 박성기] MISS MAXIM 정예진이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의 7월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년 미스맥심 정예진과 'BLUE IS THE HOTTEST COLOR'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올여름 비키니를 입은 삼천궁녀에게 둘러싸이게 만들어 줄 서머 블루 룩을 추천한다.

2015년 MAXIM 7월호에서는 그룹 레인보우 지숙의 수영복 화보와 거미손 골키퍼 김영광, 섹시한 유부남 '한니발'의 매즈 미켈슨, 최현석 쉐프, 밤비노 은솔 섹시 화보 등 흥미로운 인물들을 멋진 화보와 인터뷰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maxim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