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SNS 통해 연인 박시은에게 프로포즈 “박 짝꿍 나와 결혼해줘”

입력 2015-07-09 15:52


▲진태현, SNS 통해 연인 박시은에게 프로포즈 “박 짝꿍 나와 결혼해줘”(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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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SNS 통해 연인 박시은에게 프로포즈 “박 짝꿍 나와 결혼해줘”

배우 진태현이 SNS를 통해 연인 박시은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진태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그렇게 섬세하고 다정한 따뜻한 성격이 못됩니다. 일할 땐 불같고 철저하고 냉정하고 오히려 성격이 안 좋다 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힘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의 배우로서 신념과 사람으로서 진심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꿈을 믿어주고 이끌어 줬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진태현은 “아직 프러포즈다운 프러포즈를 못 했습니다. 뭘 많이 해줄 수 있는 능력이 아직은 못되어서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 앞에서 프러포즈하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라며 “박 짝꿍님 저와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선택한 길 같이 걸어갑시다. 가는 길이 편하고 쉽고 완전하진 않겠지만, 서로에게는 완전한 한 사람들이 있으니 그 험한 길 신나게 기쁜 맘으로 떠나보자 박 짝꿍 박 선배 박 배우 박시은 나와 결혼해줘”라고 박시은에게 프로포즈를 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시은은 댓글을 통해 “I do I do I do 진배우님의 포러포즈 박짝궁이 접수완료”라고 화답했고, 진태현은 박시은의 화답에 “수락됨! 프러포즈 대성공”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1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31일 결혼식을 올린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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