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SNS 누리꾼 "어릴적 듣던 그 목소리.." 응원 물결

입력 2015-07-09 14:43
수정 2015-07-09 15:02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진=경주시청, 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연합)

김광한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누리꾼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지난 8일 김광한의 한 측근에 따르면 팝송 전문 DJ 겸 팝 칼럼니스트 김광한(69)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호전되고 있던 중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현재 아주 위독한 상황. 그는 평소에도 심장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김광한은 지난 1966년 FBS 'FM 히트퍼레이드' DJ로 데뷔.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 KBS 2FM '김광한의 추억의 골든팝스', CBS 표준FM '라디오 스타', 경인방송 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 등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어릴 때 많이 듣던 목소리..꼭 일어나셔야돼요", "'2시의데이트 김광한입니다~' 아직도 생생하다. 평소 아프셨다니 빨리 쾌차하시길.."80년대를 주름 잡으시던 라디오계의 살아있는 전설인데 이대로 무너져서는 안됩니다"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