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효주 장소연 이미도, '無쌍꺼풀' 개성파 배우.."수술 예약도 포기"

입력 2015-07-09 10:57
수정 2015-07-09 11:35


(라디오스타 장소연 이미도 사진= SBS '풍문으로들었소'캡처, MBC라디오스타 캡처, 이미도 인스타그램,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 화면캡처)

라디오스타 장소연 이미도가 무쌍커풀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이목을 끈다.

라디오스타 신 스틸러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효주 이미도 장소연은 앞다퉈 개성있는 얼굴에 대해 언급한 바.

다양한 영화, 드라마를 통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미도, 박효주는 자신들의 외모에 대해 '덜 생긴 얼굴'이라고 표현하며,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다양한 캐릭터 변신이 가능한 것에 만족한다고 전한 바 있다.

특히, 이미도는 과거 성형수술 예약을 했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는데, 이에 대해 이미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포기한 이유가 배우를 계속 하고 싶으니까 개성을 갖고 싶었다. 남들과 똑같이 하고 싶지 않아 성형외과에서 내 개성대로 다듬고 싶다 했더니 쌍꺼풀과 코를 해보자고 하더라. 그 얘길 듣고 안 하는 게 낫겠다 싶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로 주목받은 연극배우 출신 장소연 역시 '빈 얼굴'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무쌍꺼풀에 적극 동조했다.

한편 무쌍꺼풀로 충무로를 휩쓸고 있는 또 다른 배우로는 김고은, 한예리, 박소담 등이 있다. 이들은 막연히 예쁜 얼굴보단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승부를 건다. 어떤 색을 칠해도 다양한 연기가 되는 무쌍꺼풀 여배우들. 그들의 활약에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