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초저금리로 예‧적금 상품의 금리가 연 1%대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새로운 투자처를 찾기 위한 신규투자자금이 부동산시장에 계속적으로 유입 중이다. 예금보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투자상품으로 투자자금이 몰리며 다소 주춤했던 수익형 부동산이 다시 활황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에 투자자자들이 새로운 투자처 사냥에 나서면서 최근 분양형 호텔이 초저금리 시대에 알맞은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코업시티호텔 성산’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분양호텔의 투자대안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제주 성산일출봉 앞을 선점한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7월 10일 홍보관 개관을 앞두고 전화문의가 이어지는 등 분양열기가 매우 뜨겁다.
◆ 글로벌 관광휴양의 도시, 제주의 최고 관광입지를 선점한 ‘코업시티호텔 성산’
‘코업시티호텔 성산’이 위치한 제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국제적인 관광명소 지역이다. 제주에는 현재 6대핵심프로젝트, 핵심정책 사업 및 관광개발프로젝트 등이 연이어 추진되고, 세제 및 제도적으로도 지원도 강화되는 등 풍부한 미래가치가 돋보여 투자지역 1순위로 각광받고 있다.
더불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 1,200만 명을 돌파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매년 늘어나는 관광객에 비해 제주도의 숙박시설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추세에 제주 지역 분양호텔은 안정적인 임대사업의 틈새시장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또한 관광객이 2020년까지 2,0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제주 관광특구 입지에 들어서는 호텔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계속 몰리고 있다.
그 중 대형 관광특구인 성산일출봉의 유리한 입지를 선점한 ‘코업시티호텔 성산’이 단연 뛰어난 미래가치를 보유했다는 것이 투자전문가들의 평가다. 분양형 호텔은 위치가 생명이다. 위치가 좋아야 손님이 몰리고 객실가동율 또한 높아져 이에 따른 매출로 운영수익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250번지에 위치한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지하 1층~지상 5층, 전용면적 16.94㎡~31.68㎡에 총 195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제주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성산일출봉과 불과 500m 앞에 위치해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바다조망도 가능해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 성산일출봉은 20여종의 동식물이 자생하는 자연생태 보존지역으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한 번씩 거치는 방문 1순위로서 그 가치는 비교불가로 평가된다.
이처럼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객실의 창을 열면 바로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최고의 입지에 위치해 있어 투자가치의 경쟁력을 더하고 있다.
◆ 코업브랜드와 한국토지신탁의 시너지, 투자자들 만족도 높이는데 ‘한몫’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호텔 리딩브랜드, ‘코업’과 만나 더욱 경쟁력을 강화했다. 일반 시행사가 아닌 호텔 전문 운영업체인 ‘코업에이치엠’에서 운영하며 15년의 호텔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건물관리, 운영관리, 마케팅업무가 체계화되어있어 호텔운영분야에서는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코업’은 동아시아권에서도 인지도 높은 브랜드파워를 자랑하고 있어 호텔에 투숙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브랜드 어필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여기에 전국 149,393세대의 풍부한 시행경험을 자랑하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 및 책임준공(분양률에 상관없이 준공완료)을 맡아 사업안정성까지 더했다. ‘한국토지신탁’은 국내 유일의 코스닥 등록 부동산신탁회사로 개발신탁 부분에서 1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업초기부터 공사완료 시점까지 완벽한 관리로 사업의 진행을 맡게 된다. ‘한국토지신탁’은 제주 한림 코아루, 제주 함덕 라마다호텔을 성공적으로 분양하는 등 제주도 내에서도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한국토지신탁’과 ‘코업’의 공동시너지효과가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투자처로 인식돼 홍보관 개관 전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 제주의 주요 관광특구 배후수요 품은 분양형 호텔 ‘코업시티호텔 성산’, 투자가치 급상승!
‘코업시티호텔 성산’의 주변 관광단지로는 성산일출봉, 우도, 섭지코지, 아쿠아플라넷제주, 신양해수욕장, 유채꽃재배단지 등이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2014년 관광지식정부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 관광지 방문객수 1위에 빛나는 성산일출봉(340만명)과 4위의 성산 한화아쿠아플라넷(123만명)이 가까이 위치해있다. 이처럼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미래투자가치를 확보함으로써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성공하고 있다.
최근 분양형 호텔의 열기를 타고 일부 제주도 분양형 호텔의 허위, 과장광고로 소비자에게 혼란과 우려를 낳는 경우가 많다. 분양형 호텔을 선택할 때, 광고에만 의존하지 말고 향후 운영수익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한국토지신탁에서 시행하는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중도금대출 50%까지 무이자로 지원할 예정이며, 최초 1년간 실투자금 대비 11%의 확정수익률을 보장한다. 실현가능한 수익률을 제시하는 믿고 분양받을 수 있는 상품이며, 공사기간 또한 16개월에 불과하여 빠른 운영수익 향유가 가능하다.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내부에 각종 부대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춘 품격 있는 호텔로 조성될 예정으로 관광객들의 선호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1층에는 비즈니스라운지,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돼 호텔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예정이다. 2층에는 조식당과 사우나를 설치하고, 3층에는 스포츠, 힐링라운지 등을 조성해 여행자들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배려했다. 4층은 컬쳐라운지로 조성되며, 바비큐장, 자쿠지, 산책로 등을 옥상에 설치할 예정으로 호텔 내부 부대시설 조성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여기에 호텔에는 유명 브랜드 커피숍이 입점을 확정지었다. 통상 커피숍 계약이 준공 6개월 전부터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코업시티호텔 성산’의 입지적 우월성을 나타내는 동시에 투숙객들의 편의시설 이용도 한결 편해질 전망이다.
◆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많아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계약자에게도 풍부한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일로부터 준공일까지는 서귀포 소재 세리리조트 1박 2일 무료 숙박이용권 5매, 제주시 소재 씨엘블루호텔 1박2일 무료 숙박이용권 5매, 김녕요트 1인 이용권 5매, 노아요트 1인 이용권 5매를 제공한다. 준공일 이후 5년간 ‘코업시티호텔 성산’ 무료 숙박이용권 20매를 매년 제공하며(코업시티호텔 하버뷰 3박, 호텔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 5박 포함), 준공일 전 계약자에게는 50%할인권 5매를 역시 5년간 매년 제공한다.
‘코업시티호텔 성산’(홈페이지 : http://www.coopcityhotel-seongsan.co.kr)의 홍보관(문의:053-753-8001)은 대구시 수성구 만촌2동 927-3 유성건설 사옥 2층에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