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든호텔, '스페인의 밤' 두번째 이야기 성료

입력 2015-07-09 09:28


세계의 유명 와인 테이스팅과 스페인의 Export Manager가 준비한 재미난 와인이야기가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7일 개최됐다.

지난 5월말에 '스페인의 밤' 와인&다인 으로 스페인과 한국의 우정을 뜨겁게 하였던 '스페인 행사 시즌 2'와도 같은 이벤트다.

이번 스페인 와인행사는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요충지에 위치하고 특 1급으로 승격하며 많은 고객에게 사랑을 받아온 서울가든호텔이 '제 1회 세계유명 와인 테이스팅 행사'를 1층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 에서 150여명의 고객들과 함께 진행을 했다.

'제 1회 세계유명 와인 테이스팅 행사'는 Reception과 함께 Buffet가 오픈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파우스티노 현지 매니저가 와이너리 소개 및 파우스티노 각 5종 와인에 대한 설명 및 행운권 추첨으로 진행됐다.

최상급 와인 파우스티노 1세 그랑 레제르바(Faustino Ⅰ Gran Reserva), 파우스티노 5세 레제르바(Faustino Ⅴ Reserva), 파우스티노 끄리안자(Faustino Crianza), 파우스티노 7세 뗌쁘라니요(Faustino Ⅶ Tinto), 파우스티노 7세 블랑코(Faustino Ⅶ Blanco) 5종의 스페인 미녀 매니저들의 설명과 함께 테이스팅 및 자유롭게 뷔페를 드실 수 있는 분위기로 행사는 즐거움을 더했다.

서울가든호텔 이은주실장은"총지배인이 와인 유학을 떠나온 스페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와인 이벤트 행사를 앞으로도 시즌별로 진행하여 뷔페 레스토랑'라스텔라'의 건강 식사를 알리고 지역 주민과 강남.북을 잇는 접점의 으뜸되는 호텔 뷔페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이번 스페인의 파우스티노 와인을 취급하는 공식 수입사는 동원 와인 플러스로 '제 1회 세계유명와인테이스팅 행사'에 참여하면 특별한 5종의 와인을 스페셜한 가격으로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