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트와이스, 최종멤버 모모 합류...박진영 “떨어질 때 마음 아파”

입력 2015-07-08 12:28
수정 2015-07-08 12:28


식스틴 최종멤버 식스틴 트와이스 식스틴 트와이스

식스틴 트와이스, 최종멤버 모모 합류...박진영 “떨어질 때 마음 아파”

식스틴 '트와이스'의 최정 멤버가 결정돼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식스틴(SIXTEEN)' 최종회에서는 JYP의 새로운 걸그룹 '트와이스'의 최종멤버가 결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모든 무대를 마친 후 마이너 멤버 중 나연, 정연, 다현을 호명하며 '트와이스' 데뷔를 확정했다.

MC 오상진이 "남은 마이너 멤버 중 트와이스의 멤버로 합류할 멤버가 더 있냐"고 묻자 박진영은 "없다. 하지만 그들을 조금 더 완벽하게 만들어 줄 두 명의 멤버를 추가하기로 결졍했다"며 쯔위와 모모를 호명했다.

탈락한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내려가 있던 모모는 이 말을 듣자 오열했고, 박진영은 "모모는 트와이스에 꼭 필요한 멤버라 생각했다. 떨어질 때 마음이 아팠고, 함께 생활했던 모든 분들이 가장 성실한 멤버로 뽑았다"며 추가 멤버의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당초 탈락자였던 모모의 갑작스런 합류에 "미리 멤버를 내정한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JYP 측 관계자는 "모모는 춤과 퍼포먼스 부분에서 가장 뛰어난 멤버이고 그 부분이 트와이스를 완벽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팀에 합류했다"고 밝히며 내정설을 부인했으나,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