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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소녀시대, “대시 받는 회수 적어...풍요 속 빈곤”
소녀시대가 신곡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도 눈길이 모인다.
과거 방송 된 KBS2 ‘해피투게더3’ 에서는 소녀시대 윤아 유리 티파니 효연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당연히 대시를 받은 적은 있다. 하지만 횟수가 동료 걸그룹보다 훨씬 적은 편이다”라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윤아는 “우리끼리 자주 ‘우리가 제일 불쌍한 것 같아’라고 말한다. 풍요 속의 빈곤이다”라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효연은 “나는 혼자 맥주마시러도 가고 잘 돌아다닌다. 하지만 멤버들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방콕하는 스타일이다. 남자를 만날 기회가 적다”고 남자 연예인들의 대시 횟수가 적은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7일 오후 10시 공개된 소녀시대 ‘Party’는 8일 오전 8시 현재 멜론과 벅스, 지니, 올레뮤직, 엠넷,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8개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