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바캉스 시즌 첫 빅세일 최대 50% 할인

입력 2015-07-08 09:57


스킨푸드는 바캉스 시즌인 7월을 맞아 '스킨푸드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오는 11일까지 총 4일간 전 품목(일부 품목 제외)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스킨푸드 빅세일' 기간 중 스킨푸드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을 방문하면 회원 등급에 상관없이 모든 회원이 20~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빅세일 기간 내 새롭게 가입하는 신규 회원도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스킨푸드 빅세일'은 기존 '멤버십 데이'와는 달리 모든 회원이 다양한 제품을 더 큰 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바캉스 메이크업이나 선 케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혜택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킨푸드는 올해 멤버십 제도를 새롭게 개편, 등급을 세분화해 각 등급별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고객의 니즈에 맞게 생일 할인 혜택 제공, 등급별 키트 및 선물 증정, 브랜드 자체 클래스 참석 기회 제공, 온라인 몰 무료 배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