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20년 전 발목 부상으로 수영 그만 둬"

입력 2015-07-08 10:22


'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20년 전 발목 부상으로 수영 그만 둬"(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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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20년 전 발목 부상으로 수영 그만 둬"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배우 이이경이 어린시절 당한 부상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 편에 출연한 이이경은 수영 오디션 2조에 등장해 자신이 출연했던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언급하며 자기소개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기업 대표이사인 이이경의 아버지가 밝혀져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이이경은 갑작스러운 폭로에 난감하기도 했으나 이내 "20년 전 YMCA 아기 스포츠단에 들어갔다가 벽 타일이 무너지는 사건에 휘말려 발에 부상을 당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수영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이경의 사연에 정형돈은 "저런 아픔이 있는 분은 우리가 품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고, 션은 "그래서 어린이 재활병원이 꼭 필요하다"며 기부천사의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동네 수영단 멤버에는 방송인 강호동, 개그맨 정형돈, 배우 서지석, 성훈, 힙합그룹 지누션 션,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 밴드 씨엔블루 강민혁이 합류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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