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와 30대 10명 중 3명은 창업에 관심 보여
- 본래순대, 전문 창업 컨설팅을 통해 안전 창업가능
- 30호점 오픈까지 1,700만원의 혜택까지 제공해 초기 창업에 든든한 지원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창업이 대세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20~39세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5.3%가 '창업을 고려해 봤다'고 답했고, 6.4%는 '적극 고려해 봤다'고 응답했다.
20대와 30대 10명 중 3명은 창업에 관심이 있다는 조사 결과다. 포화된 창업 시장에서 성공 창업의 쾌거를 이루기 위해서는 안정성과 수익성이 보장되는 아이템으로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트렌드에 따라 한 철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게 되면 안정성과 수익성을 보장받지 못한다.
확실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검증 받은 브랜드로 위험부담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농협중앙회 선정 종합업적평가 1등 농협 도드람양돈농협이 만든 '본래순대' (도드람FC대표 김운경, www.bonrae.co.kr)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 파워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한돈 인증을 받은 순댓국 프랜차이즈로, 그 믿음을 더하고 있다.
더불어 본래순대는 꼼꼼한 창업절차로 예비 창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창업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타당성을 검토하고 심사 후 출점 승인을 거친다. 가맹점과 본사간의 가맹계약 체결 후, 본래순대 창업컨설팅 전문가를 통해 상권분석을 하고 점포선정을 하게 된다.
본래순대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인테리어 전문가 참여를 통해 효율적인 점포설계를 한다. 업무의 효율성과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한 주방, 홀 집기 및 비품을 배치 하여 점포 내부를 꾸미고, 체계적인 경영교육과 현장실습으로 본래순대를 경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래순대에서는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실제 운영 테스트와 리허설(가오픈)을 통해 경험을 쌓고, 오픈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홍보인프라와 풍부한 경력의 실무 전문가들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6월 현재까지 본래순대는 천호점, 천호공원점, 영등포구청점, 이천터미널점 등 4개의 직영점과 가맹점 17곳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본래순대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는 '마케팅 활성화 해'로 삼고 약 50개 가맹점 돌파를 이루겠다는 목표다.
한 편, 본래순대는 경기 불황으로 위축된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0호점 달성까지 새롭게 문을 여는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약 17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가맹비 1천만원, 간판 및 사인물 400만원, 그릇 및 집기류 200만원, 오픈 홍보비용 100만원의 혜택이다.
본래순대 창업 및 업종 변경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드람FC 가맹사업본부(1544-5333)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