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녀' 유기견이 60마리 키워…"점도 보냐고 묻더라" 언급 눈길

입력 2015-07-07 13:33


(↑사진 설명 = JTBC '썰전' 방송화면캡쳐 / 영화 '여고괴담' 예고편캡쳐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캡쳐)

배우 '이용녀'가 유기견 60마리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무속인으로 오해받는다고 말한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용녀는 과거 JTBC 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무속인, 영매사 역을 많이 맡았던 것에 대해 "어떤 사람은 날 보면 무섭다고 도망가고 또 누군가는 실제 점도 보냐고 묻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실제 난 그렇지 않다. 대신 연기를 위해 어느날은 굿을 본 적이 있는데 노래 춤 대사가 결합된 1인극이기에 굿판을 찾아다니면서 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7일)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용녀'가 유기견 60여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을 소개했다. 넓은 집안 곳곳 유기견이 있어 좌중을 놀라게했다.

한편 배우 '이용녀'는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여고괴담', '친절한 금자씨' 등에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