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2년간 미국 횡단 고양이

입력 2015-07-06 23:13
수정 2015-07-06 23:30
2년간 미국 전역을 유랑한 고양이가 나타나 관심을 모은다.

미국 복수의 언론은 최근 '케빈'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가 실종된 지 2년 만에 2000마일(3219㎞)이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집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이 고양이는 2013년 6월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앤더슨시의 한 가정에 입양됐다가 며칠 후 실종됐다. 이후 고양이는 지난 4일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2000마일 떨어진 캘리포니아 주 남부 팜스프링 지역서 발견됐다.

고양이는 이삿짐 차량 등을 이용해 돌아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