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캐스팅 논란? "대본조차 건넨 적 없어" 부인

입력 2015-07-06 15:47


씨스타 다솜

씨스타 다솜이 '시어머니 길들이기'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제작사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6일 한 매체는 다솜이 KBS 새 월화드라마 '시어머니 길들이기'에서 주인공 오인영 역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제작사 래몽래인 측은 "다솜 측에 대본조차 건넨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 드라마의 연출자인 이덕건 PD 역시 "제작사와 같은 입장이다. 다솜의 연령대 배우들의 스케줄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시어머니 길들이기'는 재기를 꿈꾸는 아이돌 멤버 오인영이 종가집 '며느리 체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벌어지는 가짜 시어머니와의 한판승부를 그릴 예정. 여주인공 오인영은 두꺼운 아이라인과 튀는 패션감각으로 강한 인상을 주지만 속은 여리면서 의리도 있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캐릭터로, 현재 캐스팅 진행 중이다.

한편 '시어머니 길들이기'는 총 12부작이며, '너를 기억해' 후속으로 내달부터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