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웰 버블프리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져, 마리끌레르 '에디터스 픽' 선정

입력 2015-07-03 19:08


한국적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아크웰의 ‘아크웰 버블프리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져’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진행한 ‘2015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에 선정됐다.

아크웰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선정된 아크웰 버블 프리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져는 부드러운 젤타입의 클렌져로 거품 없이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순하게 제거해 주고, 세안 후에도 땅김없이 촉촉함을 지속시켜 주는 부분에서 마리끌레르 뷰티에디터와 3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에 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크웰 관계자는 "피부가 예민하고 민감할수록 클렌져 선택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깨끗하게 씻어내는데만 집중하다보면 필요 이상의 피지막을 제거하여 피부속 수분의 탈수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클렌져 선택시 세정력 만큼이나 수분력을 체크해야 한다"며 "아크웰 버블프리 클렌져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데일리 약산성 클렌져로 천연 수분막 손상 없이 노폐물만 깨끗하게 제거하고, 약산성막 유지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함을 지속시켜 준다"고 전했다.

한편 ‘2015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된 아크웰 버블프리 클렌져는 전국의 H&B숍과 아크웰 공식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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