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기초 회화 마스터 '단기대학과정'으로 더 쉽고 더 빨라진다

입력 2015-07-03 16:57


방학 기간은 미뤄뒀던 제 2외국어 공부에 도전하기 좋은 기회다. 그 중에서도 일본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같고 발음이 비슷한 단어가 많아 쉽게 도전해 볼 만하다





이러한 가운데 시사일본어학원은 국내에서 4개월만에 일본어 어학연수 코스를 완성할 수 있는 '일본어단기대학과정'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히라가나부터 일본인 회화까지 4개월 코스로 구성한 일본어단기대학과정은 일본어 초급자를 대상으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4가지 영역을 가르치고 있다. 칠판 판서 위주의 일반적 강의가 아닌 핵심 표현을 활용한 말하기 위주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필수 문법과 어휘를 바탕으로 해당 주제에 관한 일본어 회화까지 마스터하고 나면 종합문제 풀이를 하면서 JLPT 등 일본어 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다.

시사일본어학원 관계자는 "학원 수업을 연구하는 공부기술연구소에서 30여 년간 일본어 교육 노하우를 축적해 학생들에게 과학적인 교수법을 적용하고 있다"며 "온, 오프라인을 겸비한 단기집중 학습으로 쉽고 빠른 일본어 정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시사일본어학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스펙을 쌓으려는 취업준비생 및 대학생들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7~8월 강좌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일반 단과를 1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시사일본어학원 강좌 수강신청 및 이벤트 참여는 시사일본어학원 홈페이지(www.japansi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