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VoLTE 체험매장' 누적방문 500명 돌파

입력 2015-07-03 10:25
수정 2015-07-03 10:26


LG유플러스의 'VoLTE 체험매장' 누적 방문고객이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LG유플러스는 전국에 운영중인 VoLTE 체험매장마다 평균 20~30명의 가입자들이 방문하는 등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밝혔습니다.

VoLTE 체험매장은 지난달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HD보이스를 비롯 ALL-IP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유와(Uwa)'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VoLTE 서비스는 음성에서 영상통화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으며, 통화 도중 각종 콘텐츠 공유와 전송이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달 말까지 서울 신촌직영점, 신림직영점, 경기 미금직영점, 시화직영점, 병점직영점 등 5곳에 VoLTE 체험존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