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제작발표회 비하인드컷…듬직한 김승우, 살인미소 남태현

입력 2015-07-03 08:31


▲ 심야식당 제작발표회, 김승우 최재성 남태현(사진 바람이분다)


지난 2일 열린 SBS 드라마 '심야식당' 제작발표회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날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3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승우, 최재성, 위너 멤버 남태현 등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즐거운 표정으로 담소를 나누며 가족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와중에도 미리 동선을 체크하고 몸가짐을 단정히 하는 등 첫 공식행사 준비에 여념 없는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심야식당'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황인뢰 감독과 최대웅, 홍윤희 작가와 함께 김승우, 최재성, 남태현 등 주조연 배우들이 총출동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각종 언론 매체들과 팬들이 대거 몰려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오는 4일 방송될 첫 회를 미리 공개해 언론 및 관계자들로부터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삶의 아픔과 치유를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아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이 자리에서 '심야식당' 마스터 김승우는 "기쁜 일에 같이 웃어주고, 슬픈 일에 같이 울어줄 수 있는 따뜻한 식당을 만들어가겠다"며 "자극적인 재료 없이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자극적인 소재 없이 드라마를 보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스토리를 담는다. 전세대가 공감하는 '음식'을 중심으로 그 속에 담긴 인간애와 추억, 치유를 그릴 예정이다. 4일 밤 12시 1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