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모습 "잉여잉여로운 토요일"

입력 2015-07-02 16:10


윤박 윤박

윤박,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모습 "잉여잉여로운 토요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윤박의 강아지와 함께 한 일상 모습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 4월 윤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잉여잉여로운 토요일. 쫑아 우리 그만 일어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에서 막 일어난 듯한 눈빛의 윤박이 강아지와 함께한 모습이 사분할로 나뉘어 담겨있다.

특히 아련한 눈빛의 윤박과 강아지의 다채로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윤박은 지난 1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허당 매력을 뽐냈다.

이날 윤박은 "유명해지고 싶어서 연예인이 됐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