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결혼, 진태현이 '펑펑' 운 사연은?

입력 2015-07-02 15:15


▲(사진=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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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결혼, 진태현이 '펑펑' 운 사연은?

진태현 박시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진태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3월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화이트데이 특집'편에는 당시 3년 차 공개 연인인 진태현과 박시은이 출연했다.

이날 진태현은 권태기가 있었냐는 질문에 "아직도 볼 때마다 설레고 너무 예쁘다. 아침에 보고 저녁에 봐도 예쁘다"며 "촬영이 아무리 늦게 끝나도 잠깐이라도 본다. 3년 동안 거의 매일 봤다"고 말했다.

진태현은 이어 "박시은 씨가 SBS '정글의 법칙' 촬영차 정글에 가서 열흘 정도 떨어진 적이 있었다. 일주일 반 정도 지났을 때쯤 보고 싶어서 울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들이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자 박시은은 "아예 연락이 안 됐다. 내가 정글 가고 거의 열흘 만에 연락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비밀리에 웨딩화보 촬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