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비행기 추락' 몰카에 '패닉+오열' 영상보니.."변호사 선임, 고소"

입력 2015-07-02 14:57


(패리스 힐튼 비행기 추락 몰래카메라 관계자 고소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패리스 힐튼 트위터)

패리스 힐튼이 끔찍한 몰래카메라를 겪은 후 관계자를 고소하겠다고 나서 화제다.

지난달 30일 미국 매체 TMZ는 최근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34)이 이집트 한 TV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에 대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몰래카메라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두바이를 방문해 작은 비행기를 타고 시내를 둘러보다 비행기가 갑자기 기울어지고 추락할 듯한 위험 상황에 빠졌다.

갑자기 닥친 끔찍한 상황에 패리스 힐튼은 "죽기 싫다!"며 오열했고, 비행기에서 내려서도 패닉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SNS에서도 "난 정말 비행기가 추락하는 줄 알았고, 우리가 다 죽는 줄 알았다"며 여전히 놀란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힐튼은 변호사를 선임해 정신적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힐튼의 한 측극은 힐튼이 몰래카메라 이후 비행기를 탈때마다 패닉상태가 된다며 몰래카메라 관계자를 고소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