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영, 우산 쓰고 아들 눈높이 맞추는 '다정한 엄마' (사진=한채영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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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우산 쓰고 아들 눈높이 맞추는 '다정한 엄마'
배우 한채영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일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에 "오랜만이에요. 비 오는 날 아침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선글라스를 낀 채 우산을 쓰고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산을 쓰고 있는 한채영 아들의 앙증맞은 뒷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영은 최근 영화 '불속지객(不速之客)'의 촬영을 마쳤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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