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 디스패치 “둘의 우정 영원하길”

입력 2015-07-02 12:28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 모두 이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1일 오전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4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날 이 매체는 두 사람이 해외는 물론 늦은 밤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주로 드라이브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박신혜와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해외에서 만난 적도 없을뿐더러 친한 친구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열애설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이후 이 매체는 더욱 구체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말미 “둘의 우정, 영원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