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 디스패치 “우정 영원하길”

입력 2015-07-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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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과 박신혜가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서자 디스패치가 여러 장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1일 오전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4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날 이 매체는 두 사람이 해외는 물론 늦은 밤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주로 드라이브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박신혜와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정말 친한 친구 사이다”며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이에 이 매체는 더욱 구체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불과 3일 전인 6월 28일에도 데이트를 즐겼다는 것.

특히 “둘의 우정 영원하길 바랍니다”라며 소속사 측 발언을 빗대어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