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 디스패치 "우정 영원하길 바랍니다"

입력 2015-07-01 17:31


▲(사진=이종석sns)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 디스패치 "우정 영원하길 바랍니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디스패치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1일 디스패치는 이종석 박신혜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장과 함께 이들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하지만 박신혜 측에서 이를 즉각 부인했고, 이종석 측 역시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이종석과 박신혜의 소속사는 "같은 악세사리와 데이트 장면은 모두 우연의 일치"라고 일축했다.

이에 디스패치는 이날 오후 새로운 기사에서 "둘의 우정 영원하길 바랍니다"라며 소속사측 발언을 빗댄 것으로 보이는 표현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