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강소라, 제주도 해녀 완벽 변신 "여기서 마지막 촬영"

입력 2015-07-01 17:31


'맨도롱 또똣' 강소라, 제주도 해녀 완벽 변신 "여기서 마지막 촬영"(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맨도롱 또똣 강소라 맨도롱 또똣 강소라 맨도롱 또똣 강소라 맨도롱 또똣 강소라

'맨도롱 또똣' 강소라, 제주도 해녀 완벽 변신 "여기서 마지막 촬영"

'맨도롱 또똣'에 출연중인 배우 강소라가 제주도에서 해녀로 변신했다.

1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서의 마지막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바닷가에서 하늘을 향해 양팔을 뻗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색적인 해녀 복장이 눈에 띄는 가운데, 한쪽으로 땋은 머리가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현재 강소라는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이정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총 16부작인 '맨도롱 또똣'은 2일 밤 10시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