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삼성중공업, 5.3조 규모 설비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5-07-01 14:04
삼성중공업이 Shell Gas & Power Developments B.V.로부터 5조2724억원 규모의 FLNG 시설 3척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최근 매출의 40.9%에 해당하는 규모로, 삼성중공업 측은 "기본설계 완료후 NTP(공사진행통보서) 발급 조건의 계약"이라며 "이번 계약금액은 선체 하부에 대한 것이며 2016년 하반기에 기본설계 결과에 따라 상부설비를 포함한 전체 금액이 확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