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우 "식당 연 매출 30억 이상"...'어마어마하네'

입력 2015-07-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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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식당 연 매출 30억 이상"...'어마어마하네'

택시에 출연한 장진우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1인 성공시대 주인공으로 이태원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홍석천과 장진우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장진우는 15개 식당의 오너로 이태원에 '장진우 거리'가 존재할 정도.

이에 대해 장진우는 "대리운전을 부를 때 뿌듯하다. '장진우 거리로 와주세요'라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장진우는 "어린 시절 나는 문제아였다. 하도 사고를 저지르고 다녀서 부모님은 늘 '장진우랑 어울리지 말라'는 말을 듣고 지내셨다. 중학교 2학년 때 퇴학을 당했는데 어느 날 아버지가 나를 부르더니 서울로 유학을 가라고 하셨다. 그때 내가 정말 불효자라고 느끼게 돼 열심히 살았다"고 어린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장진우는 "매출이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에 "연 매출 30억 이상이다. 이건 매출이다"라 말했다. 이어 "사업 초기 오랫동안 적자였다. 위기감을 느껴서 오히려 가게를 3개 더 냈다. 그러다 포토그래퍼였던 인맥 덕분에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