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디폴트‥환율 하루 만에 반등세

입력 2015-07-01 10:37
원·달러 환율이 그리스의 디폴트 소식에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27분 현재 어제보다 3.6원 오른 1,119.1원에 거래됐습니다.

환율은 그리스가 사실상 디폴트에 빠지면서 나타난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상승 압력을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되고 있어 환율의 상승세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