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CEO 80% "내수살리기 동참"

입력 2015-07-01 11:59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CEO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내수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수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겠다고 응답한 CEO들은 구체적인 실천방법으로 온누리상품권 구매 등을 통한 '전통시장 이용활성화(42.2%)'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이어 '청년 1인을 추가로 채용(26.1%)'하거나'임직원의 휴가사용을 장려(21.7%)'가 뒤를 이었습니다.

또 중소기업 CEO의 56%가 올 여름 휴가계획이 '있다'고 했으며, 휴가를 계획한 CEO의 91%는 여름 휴가를 '국내에서'보내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달 16일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중심의 범중소기업계 내수살리기추진단을 출범하고, 내수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