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원제약, 의약품 유통 관리 서비스 출시

입력 2015-07-01 09:06
SK텔레콤이 대원제약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의약품 유통 관리 서비스(클라우드 의약품 관리)'를 시작합니다.

'클라우드 의약품 관리 서비스'는 SK텔레콤의 클라우드 기술과 한미 IT사(社)의 의약품 관리 솔루션 'KEIDAS'를 결합한 것으로, 내년부터 시행되는 전문의약품 일련번호 관리보고 의무화에 대비한 의약품 유통이력관리 시스템입니다.

SK텔레콤은 이 서비스가 의약품 제조, 유통, 소비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수집·관리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해 의약품 전반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원제약 역시 국내 제약사 최초로 RFID와 2D바코드 시스템을 통한 일련번호 관리 시스템을 전 라인에 구축하게 돼, 수탁사 기준에 맞춘 의약품 일련번호 부여 및 대표코드 지원이 가능하게 됩니다.

특히 해당 서비스로 대원제약의 기존 공정작업 대비 약 15%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됩니다.

SK텔레콤은 '클라우도 의약품 관리 서비스'를 전문의약품 제조 제약사 및 병/의원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