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공개' 비정상회담 새멤버 국적 궁금증 증폭

입력 2015-07-01 01:01
▲비정상회담 새멤버 국적 아직 몰라 (사진=JTBC 비정상회담 새멤버 국적 화제)

비정상회담 새멤버 국적 아직 몰라

비정상회담 새멤버 국적 아직 몰라

29일 JTBC 비정상회담 예고편이 공개됐다. 6명의 새멤버가 등장했지만, 얼굴은 나오지 않았다.

비정상화담 새멤버는 전부 새로운 국가 출신으로 알려졌다. 즉 이번에 하차하는 멤버들의 국적과는 겹치지 않게 되는 셈이다. 새멤버가 출연한 비정상회담은 7월 6일 첫 방송한다.

한편, 앞서 비정상회담 원년멤버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테라다 타쿠야(일본), 수잔 샤키아(네팔) 일리야 벨랴코프(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가 하차, 작별인사를 전했다.

하차 멤버들은 "기회를 줘서 고마웠다"는 소감과 함께 비정상회담이 잘되길 기원했다. MC진은 이것이 끝은 아니다며 다시 만나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