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19금 발언 "오정세 전라 노출 연기 보려고 한 걸음에..."
배우 이시영 찌라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시영의 19금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지난 2013년 SBS '공형진의 씨네타운'에서 출연해 오정세의 전라 노출신을 언급하며 "선배님이 전라 노출을 하신다는 소식에 한 걸음에 달려갔는데 촬영이 모두 끝나 있어서 너무 아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30일 증권가 찌라시와 관련해 유포자에 강경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이시영의 소속사측은 "모두 사실 무근이며, 이미 이시영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고 본인에게도 상처를 준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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