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23살 이후 10년 동안 성형외과 근처도 안 가'

입력 2015-06-30 19:13
수정 2015-06-30 19:44


이시영, '23살 이후 10년 동안 성형외과 근처도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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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증권가 찌라시 대응을 시사한 가운데 과거 이시영의 성형 고백 발언이 화제다.

과거 이시영은 MBC 한 방송에 출연해 “성형을 했는데 맞는 것이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수술한 지 10년이 넘어서 이제 내 얼굴같이 편안하다”고 했다.

이어 이시영은 “23살에 성형을 한 후 10년 동안 성형외과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시영이 사생활 동영상 관련 루머 유포자에 강경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이시영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모두 사실 무근이며, 이미 이시영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고 본인에게도 상처를 준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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