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윤아 중국드라마 진출, 소녀시대 컴백

입력 2015-06-30 19:00
▲'국민 여동생' 윤아 중국드라마 진출, 소녀시대 컴백 화제 (사진=SBS 런닝맨)

소녀시대 컴백 소녀시대 컴백

소녀시대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중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윤아는 최근 중국 후난위성TV 드라마 '무신조자룡(8월 방송 예정)'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월 7일 오후 10시, 싱글 'PARTY(파티)'의 음원을 전격 공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