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과거 가상남편 정진운과 연락하면서 지낸다"

입력 2015-06-30 17:23


▲ 고준희 "과거 가상남편 정진운과 연락하면서 지낸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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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과거 가상남편 정진운과 연락하면서 지낸다"



배우 고준희가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함께 출연한 바 있는 가수 정진운과 계속 연락을 하면서 지낸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의 주연배우 고준희가 출연했다.

이날 고준희는 털털한 성격이라 남자 친구가 많지 않냐는 질문에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고 답했다.

이어 고준희는 정진운을 언급하며 "자주 연락을 못하지만, 메신저 사진이 바뀌면 '예쁘다'는 식으로 뜬금없고 무심하게 연락을 한다"고 덧붙였다.

또 고준희는 "무심하게 툭툭 던지는 스타일이 좋냐, 관심 가져주는 성격이 좋냐"는 질문에는 "관심 가져주는 성격이 좋다"고 대답했다.

한편 고준희가 출연한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