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컴백, 男心 홀리는 '볼륨 몸매' 보니..이젠 "19禁 성인시대?"

입력 2015-06-30 15:42
수정 2015-06-30 16:00




(↑소녀시대 컴백 사진 = 써니-티파니 인스타그램, 서현 코스모폴리탄, 유리 더 셀러브리티 제공)





'소녀시대'가 컴백 소식을 전한 가운데, 멤버들의 아찔한 볼륨 몸매가 새삼 눈길을 자극한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앞서 다양한 화보를 통해 여신 자태를 뽐낸 바. 소녀의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여성으로서의 완벽한 섹시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달리 꽉찬 C컵 볼륨 몸매가 돋보여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월 7일 오후 1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행 싱글 ‘PARTY’의 음원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작년 2월 발표한 정규 4집 ‘Mr. Mr.’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만큼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