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길해연 누구?..안타까운 '가족사+연극인 삶' 고백 "뭉클"

입력 2015-06-30 10:36


(힐링캠프 길해연 사진=SBS 화면캡처)

힐랭캠프 길해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이력에 새삼 눈길이 쏠리고 있다.

배우 길해연은 지난 1986년 극단 '작은신화' 창단 멤버로 연극계에 데뷔. 이후 연극 에쿠우스, 꿈속의 꿈, 임차인, 위대한 유산 등과 영화 마파도, 싸움의 기술, 똥파리, 헬머니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 비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9일 길해연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8년 전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남편, 신증후군을 앓은 아들을 언급하는가 하면, 지난 16일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연극인의 삶에 대해 "상대적으로 가난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