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男心 훔치는 뒤태···"집으로 돌아가겠다" 폭소

입력 2015-06-30 11:13




(↑사진 설명 =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캡쳐 / MBC '라디오 스타' 공식 사진 )

지난 29일 배우 '황석정'이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날 MC '김제동', '성유리'가 게스트를 소개하기 위해 다가가자 황석정은 뒤돌아선 채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김제동은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다"며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해 초반부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성유리는 "소문으로 들었는데 뒤태 종결자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황석정은 "아니다. 다리를 이렇게 확 꼬고 있으면 날씬해 보인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황석정은 "20대 때 남자들이 뒷모습만 보면 쫓아왔다. 하루에 3명 정도"라며 "그런데 얼굴을 딱 돌리면 문워크로 다시 돌아갔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제동은 "과장한 거 아닌가"라고 말했지만, 황석정은 "아니다. 진짜 많이 그랬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는 배우 '황석정', '길해연'이 함께 출연해 명품 조연 배우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