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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막말 논란과 영화 '연평해전' 관객수가 화제다.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말말 논란은 29일 불거졌다.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말말 논란은 이날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연평해전 13주년'을 맞아 발언을 하던 중 나왔다.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를 언급하며 '개죽음'을 언급, 논란에 휘말렸다.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막말 논란이 확산되자 김태호는 SNS를 통해 "너무도 안타까운 고귀한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표현"이었다고 해명했다.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막말 발언 내용은 "다시는 우리 아들딸들이 이런 '개죽음'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등이다.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막말 발언과 함께 영화 '연평해전' 흥행도 주목받았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연평해전'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110만5391명의 관객을 동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연평해전'의 누적 관객수는 143만8306명이다.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15일과 29일 연평도 인근에서 발생한 연평해전의 실화를 그린 영화. '연평해전'은 김무열, 진구, 이현우, 이완이 주연을 맡았다.
=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막말 논란' (사진 뉴스캡처), 영화 '연평해전' 스틸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