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이재은, 과거 수면 장애 토로 "심할 때는..."

입력 2015-06-29 11:36


SBS 스페셜 이재은 SBS 스페셜 이재은

SBS 스페셜 이재은이 과거 수면 장애를 토로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재은은 지난 4월 11일 방송된 OBS 경인 TV '체인지 라이프 닥터&스타'에 출연해 수면 장애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이재은은 평소에 잠을 잘 자지 못해 고민이라며 "심할 때는 일주일 동안 다섯 시간만 자고 버틴 적도 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이혼 위기에 놓인 이재은 부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