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박보영' 민낯 공개!...깨끗한 피부+미모 눈길

(↑사진 설명 = KBS '1박2일' 방송화면캡쳐 / BAZAAR 화보 / In Style 화보)

'1박2일'에 출연한 배우 '박보영'과 '문근영'이 민낯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저녁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3' 여자사람친구 특집에서는1박2일 멤버들이 '문근영', '박보영', '민아', '신지', '김숙', '이정현'과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1박2일' 멤버들과 잠자리 복불복 게임을 펼친 후 승리한 '여사친'들은 숙소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세안을 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여배우들의 민낯이 공개되었다.

특히 박보영과 문근영은 여배우답게 민낯에도 깨끗한 피부와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왜 세수하는 걸 다 찍고 그러냐"고 애교를 보였고, 박보영은 "창피하다. 다크서클 좀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