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과거 광고 요청 쏟아진 이유가...'후덕 몸매(?)'

입력 2015-06-29 09:46


이재은

배우 이재은이 과거 후덕한 몸매 덕분에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은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재은은 지난 2010년 진행된 MBC 드라마넷 '조선과학수사대-별순검 시즌3'의 제작발표회에 후덕한 몸매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이재은은 '후덕 재은'이라는 별명을 얻어 마음고생을 했지만, 덕분에 다이어트 업체로부터 광고 요청이 쏟아져 이 가운데 2건은 계약이 체결됐다.

한편 이재은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