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삼둥이, 꼬마 농사꾼으로 변신...'깜찍+귀염'

입력 2015-06-29 09:27


▲ '슈퍼맨' 삼둥이, 꼬마 농사꾼으로 변신...'깜찍+귀염' (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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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삼둥이, 꼬마 농사꾼으로 변신...'깜찍+귀염'



배우 송일국의 아들 삼둥이(대한-민국-만세)가 꼬마 농사꾼으로 변신했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강하게 키워야 단단해진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삼둥이는 밀짚모자에 멜빵바지 그리고 고무장화까지 완벽 무장한 채 꼬마 농사꾼으로 변신, 생애 첫 모내기에 도전했다.

대한이는 할아버지의 손을 꼭 잡고 씩씩하게 논에 들어갔지만, 민국이와 만세는 논을 보자마자 첫 발 떼기를 두려워해 아빠 송일국이 진땀을 빼게 했다.

또한 만세는 고개를 가로 저으며 뒤로 한 발자국씩 달아나기 시작했고, 민국이는 "대한이가 하는 거 보고 있을게요~"라며 아빠 송일국에게 애교 공세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민국이는 미꾸라지와 개구리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차마 발을 떼지 못한 채 심각한 표정으로 발을 동동 구르기 시작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하게 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