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의 손 인사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과거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버스 안에서 촬영 중이던 문근영은 잠깐의 틈을 이용해 버스 밖에 있던 카메라 앞에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문근영의 모습은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미소를 선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바쁜 드라마 일정 속에서도 다른 배우들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문근영은 극의 전개가 진행되면 될수록 오히려 캐릭터에 푹 빠져 힘든 것도 모르고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문근영은 KBS '1박2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박2일 문근영 과거 모습에 "1박2일 문근영, 미소가 예쁘다" "1박2일 문근영, 귀엽다 정말"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