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김광규, 김완선에 적극 대시? "우결 같이 찍고 싶어"

입력 2015-06-27 15:58


김광규 김완선 호감이 화제다.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한 김광규가 군복무 시절 김완선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밝힌 바 있다.

김광규는 "군대에 있었던 시절 김완선의 인기는 최고였다"며 "철모에 김완선 씨 사진을 항상 넣고 다녔다"고 김완선의 팬임을 자처했다. 이어 "김완선과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광규가 삼시세끼'서 남자에게 탁월하다는 신비의 약초 '야관문'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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